이진희 대한민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한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그리고 한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우리나라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10년간 일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체로운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저자들이 희망하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특출나게 한국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해서 변리사사무소 요구되는 서류는 우리나라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하기 힘든 편이다. 스스로 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기간과 금액이 더 드는 경우를 크게 들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한국의 전문가들과 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우리나라문제를 극복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대상이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당사자가 케어하고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가끔 사망진단서, 서울시민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저런 부분 역시 남들 대행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우리나라에서의 절차 역시 전원 진행해 주기 덕에 저자는 우리나라에 갈 니즈도 없고, 별도로 우리나라의 법무사를 찾을 욕구도 없다. "간결하게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저들 정리해 드릴 것이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이야기 했다.
K-Law Consulting은 우리나라 내 여러 분야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체로운 가지 한국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한국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완료한다.